생활용품
오쿠 에어프라이어 5.6L 기계식 OCP-AF560A
ITSHOWROOM
2020. 3. 17. 08:50
상품명 : 오쿠 에어프라이어 5.6L 기계식, OCP-AF560A
가격 : 85,900원 (2020년 03월 16일 기준)
오쿠 에어프라이어 5.6L 기계식, OCP-AF5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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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4.5개
리뷰 개수 : 210건 (최고 : 64%, 좋음 : 27%, 보통 : 5%, 별로 : 1%, 나쁨 : 3%)
긍정적 리뷰 : 별점 5개 (2019.11.08) | 부정적 리뷰 : 별점 1개 (2019.05.16) |
이걸 왜 이제 샀을까요ㅋㅋ 이거 사고 요리가 손쉬워져서 삼겹살을 자주 구워먹어요. 삼겹살 막창 생선구이 너겟 미니돈가스 웨지감자 사고나서 거의 매일 썼네용 다만 설명서에 있는 기기의 사진과 두개의 다이얼 위치가 실제와 반대로 되어있어요;; 첨에 당황했지만 쓰는데는 이상이 없어서 패스~ 무엇보나 좋은건 세척이 매우 간단하고 조작법도 간단 조리중에 손잡이를 당겨서 바스켓을 꺼내면 조리가 멈추고 끼우면 다시 작동 됩니다. 기름이 튀지않고 기름을 낭비하지 않게되어서 좋아요. -한달정도 사용후 후기- 결론은 역시나 매우 만족이예요. 과일을 잘 먹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받은 과일을 구워?봤습니다. 고구마말랭이, 귤칩, 사과칩 모두 ♡80도에 30분씩 두번♡ 돌리면 고구마 말랭이 너무 딱딱하지않고 꾸덕하니 먹기좋게 되구요. 귤, 사과 등 과일은 수분이 있어서 30분 두번 돌리고 양이나 두께에 따라 10~20분 추가 돌리시면 과자 같은 식감의 맛있는 과일칩을 만들수 있어요. 과일은 키친타월로 눌러 수분을 살짝 제거해주세요. 재미 들려서 정말 매일 만들었어요. 진짜 맛있는 건강간식이 됩니다. (빨리 건조 시키려고 100도로 해봤는데 귤은 타고 고구마는 끝부분이 너무 야물어집니다. 80도 엄수!) |
용량 큰 에어프라이어 찾다가 구매하게 됬어요 5월초에 받아서 현재까지 써본 제 개인적인 후기 공유드려요 - 기스 첨에 받았을땐 잔기스가 있길래 뭐지? 싶어서 여기저기 보니까 바스켓 윗부분에 뭐에 긁힌거같은 자국있었어요 배송 오면서 긁힌건지.. 택배 기분좋게 풀었는데 기분좀 상하네요 교환신청하기 귀찮고 성능엔 문제없어서 그냥 쓰고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실망입니다 - 냄새 후기에 가동시 냄새난다하니 걱정되서 공회전 한번해주고 음식하니까 냄새는 안났어요 스텐 냄비같은것도 새거는 한번 끓여주고 쓰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 바스켓 음식다하고 바스켓 분리해서 세척할수있어서 좋네요 근데 바스켓 분리할때 뻑뻑해요 그래서 분리할때 힘좀썻는데 생각해보니까, 바스켓이 너무 쉽게 분리되면 음식하고 옮기다가 떨어질수있어서 그게 더 무섭네요 그래서 차라리 뻑뻑한게 낫다 싶어 씁니다. 그리고 바스켓 빼는 부분에도 하얗게 기스인지 뭐가 묻어있었는데 물티슈로 닦여서 그냥 씁니다 - 크기 일단 큽니다 2인 가족인데 엄청 커요 작은거보단 낫다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일단 용량이 크니까 무슨 음식을 하던 부담은 없네요 |
별점 5개 (2020.03.12) |
기능도, 용량도, 구성도 정말 좋아요 남들 다 살 때 안 산다고 버티다가 맛있는 고구마, 냄새 안나는 삼겹살 먹고 싶어서 결국 에어프라이기를 사기로 했어요ㅎㅎ 선정 기준과 받아본 후기를 같이 쓰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선정 기준] 1. 기능&디자인 종종 너무 약하게 작동한다는 제품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은 빼고 알아봤고 디자인은 집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걸로 고려하다보니 블랙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에어프라이어 대다수가 동일한 몇몇의 제조사에서 같이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개 살펴보니 확실히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들이 있고 기능도 거의 동일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각 기능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안전한지 중심으로 살펴봤어요. 온도, 시간 조절 기능은 터치식과 기계식이 있었는데 전 기계식이 낫겠더라구요. 터치가 좀 더 세련돼서 혹 하긴 한데 일일이 눌러 조정하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혹시 음식이 타거나 했을 때 기계식이 빨리 끌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사실 전 이런 점 때문에 전자레인지 등등도 다 기계식으로 쓰고 있어요. 받아보니 확실히 조절이 편해요. 직관적이고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 용량 하도 크다는 얘기가 많아서 집에 짐 늘리기 싫어 작은 걸 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무조건 5리터 이상은 사야한다고 뜯어 말리더라구요. 안에 음식 겹쳐서 넣는 순간 일이 배로 많아지고 번거로워진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5리터 이상으로 봤는데 요리해보니 진짜 5리터 이상 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작은 걸로 샀으면 겹쳐서 조리되는 부분들을 또 다시 조리해야해서 조리 시간이 너무 길어졌겠다 싶었어요. 5리터 이상으로 사는 거 정말 추천이에요. 3. 코팅지속력 다른 제품 후기 중에 몇 번 안 썼는데 코팅이 벗겨졌다는 경우도 있어서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코팅 벗겨졌다는 이야기 있는 제품은 다 제꼈어요. 받아보니 코팅, 마감 꼼꼼하게 되어 있고 좋아요. 설명서보니 꼭 부드러운 스펀지 등으로 따뜻한 물에 세척하고, 마른 행주로 닦은 다음 5분씩 작동시키는 게 코팅지속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처음부터 그렇게 쓰고 있어요. 4. 소음 소리가 너무 크다는 제품들도 있어서 그런 것들은 뺐는데 이 제품은 소음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다만 기계식이다보니 저희 선풍기 예약 시간 걸어놓고 돌리면 째깍째깍 하는 소리가 나잖아요? 그런 소리가 나더라구요ㅎㅎ 부엌에 두고 쓰니 별 신경은 안 쓰이지만 소리가 나긴 나는 거니까. 그 외 제품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작아요. 5. 구성 위 기준에 맞는 건 이 제품 포함 2개가 있었는데 구성에서 오쿠로 확 기울었어요ㅎㅎ 다른 제품은 에어프라이어만 있는데 오쿠는 '에어프라이어+실리콘받침대+실리콘 브러쉬+집게+요리책자' 이렇게 오거든요. 남자친구가 듣더니 에어프라이어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구성이라고 너무 좋다고 해요. 실리콘 받침대는 높은 열이 하부에 전달될 때 손상가지 않게 해주고 실리콘 브러쉬는 기름기 없는 음식에 기름을 발라줄 때, 집게나 요리책자는 모두 아시겠지요?ㅎㅎ 정말 받아보고 써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정말 이래저래 마음에 쏙 들어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하셨다면 후기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별점 5개 (2020.01.20) |
에어프라이어는 역시 5L 는 되야 편한 것 같네요. 요즘 핫한 에어프라이어 ~ 저도 결국 구매 해봤는데요. 역시 생각만큼 편리하긴 하네요. 이왕 산다면 용량이 부족해서 못 쓰는 일이 없게 좀 큰 용량으로 사야지 싶어서 5.6L로 주문했어요. 받아서 사용해보니 첫 인상은 와 이거 생각보다 꽤네 였네요. 보통 10인용 밥솥 정도보다는 더 크구요. 체감상 전체 부피로 치면 거의 전자렌지 크기 정도? 인 것 같아요. 사용법은 너무 간편해서 따로 설명서 볼 필요도 없고 전 실제로도 안보고 버렷고 잘만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본품 위쪽에 알기 쉽게 다이얼 두개로 시간과 온도를 돌려서 설정 할 수 있구요. 그냥 선풍기 바람세기랑 타이머 맞춰놓는거랑 전혀 다를게 없어요. 너무 간단해요. 조리하기전에 몇분간 예열하라는 말도 많던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조리할거 넣고 원래 조리시간에 +5분정도 더 해준 뒤 바로 조리해버립니다. 밑면에 실제 조리가 되는 부분이 손잡이로 편하게 꺼냇다 넣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안쪽 조리부가 철제 기름망으로 분리 되어 있어서 기름은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생선을 굽든 고기를 굽든 저는 귀찮아서 세척안하고 그냥 계속 썻구요. 고기 같은거 조리하다가 고구마나 감자같은거 튀길때는 찝찝하니까 꺼내서 분리한뒤 한번 세척하는 식으로 했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분리가 되기때문에 세척하기전에 키친타올로 기름한번 닦아주고 나머지는 그냥 싱크대 넣고 일반 식기 닦듯이 퐁퐁 둘러서 수세미로 닦아주면 내부가 코팅재질이라 그런가 씻기가 매우 편리해서 좋네요. 확실히 냄새도 덜나고 관리도 덜 귀찮고 가끔씩 꺼내서 씻기도 편리해서 강추합니다!! 사길 잘 한 것 같네요 ^_^ |
별점 5개 (2019.11.08) |
진작에 살걸 후회중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중 이걸 왜 이제 샀을까요ㅋㅋ 이거 사고 요리가 손쉬워져서 삼겹살을 자주 구워먹어요. 삼겹살 막창 생선구이 너겟 미니돈가스 웨지감자 사고나서 거의 매일 썼네용 다만 설명서에 있는 기기의 사진과 두개의 다이얼 위치가 실제와 반대로 되어있어요;; 첨에 당황했지만 쓰는데는 이상이 없어서 패스~ 무엇보나 좋은건 세척이 매우 간단하고 조작법도 간단 조리중에 손잡이를 당겨서 바스켓을 꺼내면 조리가 멈추고 끼우면 다시 작동 됩니다. 기름이 튀지않고 기름을 낭비하지 않게되어서 좋아요. -한달정도 사용후 후기- 결론은 역시나 매우 만족이예요. 과일을 잘 먹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받은 과일을 구워?봤습니다. 고구마말랭이, 귤칩, 사과칩 모두 ♡80도에 30분씩 두번♡ 돌리면 고구마 말랭이 너무 딱딱하지않고 꾸덕하니 먹기좋게 되구요. 귤, 사과 등 과일은 수분이 있어서 30분 두번 돌리고 양이나 두께에 따라 10~20분 추가 돌리시면 과자 같은 식감의 맛있는 과일칩을 만들수 있어요. 과일은 키친타월로 눌러 수분을 살짝 제거해주세요. 재미 들려서 정말 매일 만들었어요. 진짜 맛있는 건강간식이 됩니다. (빨리 건조 시키려고 100도로 해봤는데 귤은 타고 고구마는 끝부분이 너무 야물어집니다. 80도 엄수!) |
별점 4개 (2020.01.03) |
세일하는 바람에 크게 생각할것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사려고도 했었고 근데 5.5리터인데 엄청 크네요 전체 사이즈는 동생네가 쓰는 8리터차리같아요 안에 바스켓크기보면 확연히 작은데 말이죠 어마어마하네요 처음 공회전 돌리고 바스켓 세척하고 다시 말리느라 공회전5분 돌리고 돈가스 구워먹어봤어요 돈가스는 프라이팬이 나은듯 그리고 조기 구워먹어봤어요 조기는 촉촉하니 맛나게 잘구워졌네요 그치만 역시 비린내가 나긴 나네요 한참 환기시켜줬어요 아 글구 기계냄새 나신다는분들 계셨는데 제가 해보니 200도 돌 릴때만 냄새나는거같아요 공회전할때 200도로 돌리는데 그때만 냄새나고180이하돌릴땐 냄새전혀안나드라구요 또 제품뜯었을때 제품자체는 새제품이었는데 바스켓 위에 사진상에 보이는 스크래치가 세군데 정도 있었어요 근데 교환하기 번거로워 그냥 썼구요 또 구성품중에 집게랑 받침대는 괜찮은데 장갑은 너무 얇아서 뜨거운거 못잡을거같아요 그것만 빼면 저렴하게 잘샀어요 |
별점 5개 (2019.03.10) |
이것은 튀김기인가! 만능조리기구 인가! 에어프라이어 첫 구매입니다. 배송 받고 오늘에서야 개봉되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바스켓을 1차 세척했습니다 그리고 공회전을 20분 정도 돌리고 첫음식을 시작했습니다! 1번 6호 닭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비해서 작은 닭이지만 많은 음식을 해보고 싶어서 작은 닭으로 시작했습니다. 칼집을 내여 염지를 하고 약간의 후추 카레가루를 뿌려봤습니다 200도에 15분 조리후 뒤집에서 180도에 10분더 돌렸습니다 와 이거 장난아닙니다 겉은 바삭한데(기름에 튀긴만큼은 아니지만) 속은 겁나 촉촉합니다 이건 정말 신세계 입니다 닭요리를 밖에서 사먹을 생각이 사라진건 이떄 부터 입니다 2번 치즈버터 고구마 사실 에어프라이어의 능력을 의심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음식을 만들고 저는 알았습니다 만능이구나 뭐든지 되구나.. 주먹보다 약간 작은 고구마에 칼집을 내어 벌리고 치즈와 버터를 올렸습니다 180도 설정후 15분~20분 정도 돌린거 같습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정말 군고구마 저리 가랍니다, 사먹는고구마는 절대 내가 만든레시피 못따라 갑니다 앞으로 밖에서 사먹는 군고구마도 안녕입니다 ㅠㅠ 3번 고등어 정말 고등어 구이할때 먼지 및 연기가 너무 나서 집안이 냄새로 뒤집어 집니다 에어프라이어 하시면 그럴걱정이 확! 사라집니다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보니 에어프라이어 열판이 위쪽에 있어서 강력한 열로 냄새와 연기를 태워버린데요 그래서 냄새가 많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등어구이 하나만으로도 에어프라이어 만족입니다 160도에서 13분정도 돌렸고 180도에서 5분더 돌렸습니다(바삭한걸 좋아해서..) 사진은 익은상태를 잘보여드리기 위해 확대샷 입니다! 4번 만두 이제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제가 아는 약간의 지식으로는 만두자체에 기름이 많이 없어 딱딱해 진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리브오일을 만두에 약간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180도 15분 조리 참고로 비비X 만두입니다 여윽시 맛있습니다, 뭐 만두야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름에 안튀겼다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만족 입니다. 5번 통삼겹살 에어프라이어가 수육처럼 맛이있을까 싶어 고민이 깊었습니다 하하하 고민은 무슨 이건 수육보다 더 맛있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처음 고기를 씹을때 바삭하면서 씹으면 씹을수록 육즙이 흘러나오는데 와 이건 먹어보셔야 합니다 고기에 밑간 들어갔고 180도 20분 돌리고 한번 뒤집어 준 후 10분더 돌렸습니다 6번 어제 먹다남은 치킨 에어프라이어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어제 먹다남은 치킨입니다 이건 진리이며 에어프라이어의 진정한 구매목적 입니다 먹다남은 치킨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전자레인지? 눅눅해 집니다 후라이팬? 바삭함이 예전만 못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이건 뭐! 어제 온 치킨이 시간을 돌려 배달왔을때와 마찬가지의 맛을 냅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90% 정도 입니다 하하하 하지만 전자레인지 후라이팬에 비교하면 천지차이입니다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수분이 날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꼭 냉동실에 넣고 얼려두시고 전자레인지로 어느정도 해동하고 에어프라이어로 마무리 지어버리면 어제먹던 맛과 같은 맛이 납니다, 참고들 하세요(에어프라이어로 해동하려고하니 약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왜!!!!! 제가 에어프라이어를 왜!!!! 이제 샀을까요.. 일단 친구집에 있는 오쿠 에어프라이어에 감사드립니다 친구집에서 먹어보고 샀어요, 친구집 오쿠 에어프라이어는 좀 고급지더라구요 전자식이고.. 전 다이얼식? 이라고 하나요? 오쿠 상품있길레 냉큼 구매 했습니다(약간 더 싸더라구요..) 혹시 몰라 타사 저렴한 에어프라이어도 봤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서............. 전 제가 직접 본 오쿠 에어프라이어로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오쿠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고해서 믿고 샀어요 많이 파셔서 다른 좋은상품도 많이 만드셨으면해요, 이상품 정말 만족하거든요 하지만 사용중 제 만족을 배신하는 결과가 나올시 다시돌아와 가차없이 별점테러 및 댓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주일 뒤에 후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만약 에어프라이어 고민중이시라면 사세요. 신세계 입니다! ---------------------------------------------------------------- 3.29일 추가 후기 입니다 아...최고 최고 에어프라이어 최고!!! 친구가 큰거 사야된다는말을 반신반의 했는데 너무 좋네여 작은거 골랐으면 음식들이 많이 붙어서 잘 안튀겨 졌을거 같아요 일단 커서 공기 회전이 좋아서 잘 튀겨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튀기면서 종이 호일 써봤는데 청소가 너무 편하네여 그냥 종이호일만 버리면 되니.. 그런데 종이호일 넣고 쓰니깐 공기순환이 좀 안되서 튀기는게 아니라 익히는거 같긴해도...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세척 및 청소 편리하게 하시려면 종이호일 쓰시고, 맛을더 중요시하시면 그냥 돌리시는게 좋을꺼같아요 29일까지 써본결과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가요 ^^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
오쿠 에어프라이어 5.6L 기계식, OCP-AF5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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