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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by ITSHOWROOM 2020. 4. 24.

상품명 :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가격 : 38,920원 (2020년 04월 23일 기준)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COUPANG

 

별점 : 4.0개

리뷰 개수 : 875건  (최고 : 59%, 좋음 : 22%, 보통 : 9%, 별로 : 4%, 나쁨 : 6%)

긍정적 리뷰 : 별점 5개 (2020.03.26)부정적 리뷰 : 별점 2개 (2020.02.05)
단점

본체용기가 유리라 잡기에는 좀 불안함
>> 유리용기에 손잡이가 있었으면 상품가치 훨씬 올라갈듯

장점
용기별로 터치버튼 색깔 구분
노란색 > 과일주스
빨간색 > 부드러운 과일 (젖은재료용)
겨자색 > 견과류(마른 재료용)

메인 용기가 유리라 표면긁힘 X , 변색X > 위생적

원클릭으로 각각 3개의 칼날인 분쇄기, 다지기, 메인칼날 분해가능

본체에 1단계, 2단계 간편한 버튼

메탈바디 디자인으로 약간 미래지향적 가전제품 분위기

뜨거운 음식도 넣어서 사용가능

그냥 용기 통째로 본체위에 탈부착식이라 편함

칼날 분리 후 개별 뚜껑으로 냉장고 보관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인 의견은

버튼 누를때 본체 위에 올린 용기가 가끔 빠집니다
이것 또한 테팔의 설계라고 생각되는게
버튼을 누르면 위로 살짝 빠져서 손으로 용기를
눌러줘야하는데, 아이들같은경우 호기심이 많아
그냥 버튼 막누르면 용기가 위로 빠져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모터 타는냄새는 뭐 신경쓰일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칼 날을 회전시키는데 모터를 써야하고
본체 버튼 뒷편에 구멍이 있긴한데 열을 식히려고
그 구멍으로 모터 타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만큼 열을 식혀서 기기 자체 안전성이 올라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는 본인이 얼마나 많이 돌리냐에따라 냄새가 올라오겠죠?

저는 위에 장점처럼 구성이 탄탄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전에 잘 쓰던 플라스틱 믹서기가 고장이 나 이번엔 유리로 해보려고 여러 제품 넘나들며 고심고심한 끝에 주문했습니다. 실은 핸드블렌더를 주문했다가 부엌사정상 불편할 것 같아 반품하고 주문한 거라 신중을 기했지만 리뷰를 꼼꼼하게 다 읽질 못하고 골라 아쉽습니다. 그 이유는 모터 타는 냄새!!!!! 리뷰에 나와 있긴 했지만 작동을 잘하면 되겠지 했는데 누르는 순간 탄내가 올라와 아! 실수다!!! 했어요. 속상합니다.ㅠㅠ 순간작동을 잠깐만 해도 탄 내가 올라와 상당히 언짢네요. 다시 리뷰를 보니 6개월을 써도 난다는데 내가 바보지 했습니다. 그러나 또 반품을 할 순 없고 저렴하게 샀으니 참고 고장날 때까지 불쾌함을 참으며 써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신 이런 거 안 살거에요. 사과 반 개와 당근 조금 넣어 쥬스를 갈았는데 잘 갈아졌어요. 사과 한 개는 무리일 것 같은 용량의 용기라... 내일 아침엔 사과 한 개 다 넣어봐야겠어요. 마늘다지기는 많은 양은 잘 안되네요. 일부러 20개 넣었더니 여러번 흔들어줘야 합니다. 작은 용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몬드와 호두 소량 넣고 분쇄하니 잘 됩니다. 칼날 뚜껑 씻다가 패킹이 빠져버리네요. 잘 끼워 맞춰야겠어요. 패킹 빼서 청결히 씻을 순 있네요. 얼음은 잘 안 갈려요. 여름에 콩국수 해 먹어야 하는데 덩어리 둥둥 띄운 콩국수 먹게 생겼네요. 전에 쓰던건 잘 됐었는데...ㅠㅠ

암튼 장점은 과일, 견과류, 마늘 소량은 잘 갈린다. 유리용기라 청결하다. 버튼식 잠금장치라 편하다. 유리용기는 무게가 있어 뚜껑부분을 누르지 않고도 작동할 수 있다. 본체와 용기를 돌리면서 맞출 필요 없이 용기를 본체에 얹기만 하면 된다.
단점은 모터 타는 냄새 최악이다!!! 분쇄용 다지기용 용기는 윗부분을 누르면서 작동해야 안 솟아오른다. 얼음 잘 안갈린다. 유리용기 손잡이 없다. 용량이 좀 작다.

쥬스가 주 용도니 참고 써보렵니다. 테팔 모터냄새 고발하고 싶네요.

<전체 리뷰 보러 가기>

별점 5개

(2020.03.26)

조타
단점

본체용기가 유리라 잡기에는 좀 불안함
>> 유리용기에 손잡이가 있었으면 상품가치 훨씬 올라갈듯

장점
용기별로 터치버튼 색깔 구분
노란색 > 과일주스
빨간색 > 부드러운 과일 (젖은재료용)
겨자색 > 견과류(마른 재료용)

메인 용기가 유리라 표면긁힘 X , 변색X > 위생적

원클릭으로 각각 3개의 칼날인 분쇄기, 다지기, 메인칼날 분해가능

본체에 1단계, 2단계 간편한 버튼

메탈바디 디자인으로 약간 미래지향적 가전제품 분위기

뜨거운 음식도 넣어서 사용가능

그냥 용기 통째로 본체위에 탈부착식이라 편함

칼날 분리 후 개별 뚜껑으로 냉장고 보관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인 의견은

버튼 누를때 본체 위에 올린 용기가 가끔 빠집니다
이것 또한 테팔의 설계라고 생각되는게
버튼을 누르면 위로 살짝 빠져서 손으로 용기를
눌러줘야하는데, 아이들같은경우 호기심이 많아
그냥 버튼 막누르면 용기가 위로 빠져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모터 타는냄새는 뭐 신경쓰일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칼 날을 회전시키는데 모터를 써야하고
본체 버튼 뒷편에 구멍이 있긴한데 열을 식히려고
그 구멍으로 모터 타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만큼 열을 식혀서 기기 자체 안전성이 올라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는 본인이 얼마나 많이 돌리냐에따라 냄새가 올라오겠죠?

저는 위에 장점처럼 구성이 탄탄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별점 5개

(2020.03.31)

작지만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쁜 실용적인 제품!!
평소 일반적인 믹스기를 사용해서 과일쥬스 등을 만들었는데
1~2잔만 간단히 만들 것을 큰용기에서 갈다보니
용기 벽면에 붙는 등 많은 허실이 있고
칼날이 용기와 분리되지 않아 세척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이 테팔 블렌더인데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는 작고 귀엽기까지 하지만
튼튼하고 묵직하여 안정감이 있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딸기쥬스를 만들어봤습니다.
딸기를 꼭지만 제거한채 통채로 가득넣고
야쿠르트 작은 것 1병 반을 부었습니다.

1번 버튼을 몇번 누르다가
바로 2번 버튼을 눌렀다 놓았다를 약 15~20초간 하니
완전이 갈려 나왔습니다.

250ml 큰 유리잔에 2잔...
잔에 부을때도 꺠끗하게 다 나오고
입자도 아주 곱게 되어 마셔도 걸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체 유리용기는 아주 두껍고 묵직합니다.
당연히 유리로 되어 있어 깨끗하고 위생에도 좋고요.

특히 작은 용기 2개는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용기는 마늘이나 양파 등 물기를 머금은 재료 다지기용이고
치자색 용기는 볶음 아몬드나 볶음 땅콩 등 마른 재료 분쇄용입니다.

이게 편리한게 칼날 부분을 분리하고
따로 제공된 두껑을 덮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쇄기나 다지기의 경우는 보통
본체에서 갈고나서 따로 용기에 퍼담아야하는데
그런 불편함과 재료의 허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후기에 보면 본체를 작동시켜보면
타는 냄새 같은 것이 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제가 받은 블렌더는 전혀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앗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간단히 생과일 쥬스를 만들거나
바로 바로 사용할 적은 양의 식재료 분쇄나 다지기에는
아주 최적의 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별점 5개

(2020.04.07)

믹서기 처음 구매해봤는데 성공해서 너무 좋네요!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구매했습니다.

지금 자취중인 자취생인데 찾아보니 후기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브랜드 자체가 워낙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테팔이라
선택한 이유도있지만 믹서기같은경우는 칼날도 그렇고 저렴한거
구매해서 불안하게 사용할바엔 차라리 가격은 좀 되더라도 브랜드있는게
마음편히 사용할거같아서 테팔로 구매했습니다.

혼자 자취하다보니 큰용량필요없을 뿐더러 공간도많이 차지 안해서 좋습니다.

칼날은 믹서용 분쇄용 다지기용 칼날 + 본체 + 용기2개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성능도 너무 좋습니다.

견과류 과일 모두 이물감 느껴지는 크기가 아니라 곱게 잘 갈려서
이물감도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성능 너무 좋습니다.

생각보다 소음도 심하지도 않고 본체용량도 딱 적당해서
매일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자취하면서 과일먹을생각 하나도안했엇는데
몇번 갈아먹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매일 갈아먹을정도로
좀더 건강한 삶이 되었다랄까?ㅋㅋㅋㅋㅋㅋ

믹서기로 갈아먹을수있는 요리를 요즘에 찾아보는중인데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지면 콩국수 해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정도 성능이라면 자취 끝날때까지 쓸수있을거같습니다.

믹서기 처음 구매해봤는데 성공해서 너무 좋네요!

별점 5개

(2020.03.30)

2인가구라서
큰믹서기보다는 작은게필요해서 구매해봤습니다
테팔은 브랜드인지도가있어서 믿고샀어요
처음박스열어봤을때는 포장도하나하나
꼼꼼하게잘되어있었어요
디자인이 실버라서 촌스럽지않고 고급스러워요

받자마자 씻어서
케일이랑 토마토 요구르트넣어서
갈아봤는데 잘갈렸어요
너무 딱딱한 제질은 쫌무리일듯한데
저는 주스용으로 구매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손바닥만한종이에 요리에따른 믹서기 사용시간이
있어서 참고해서사용하면되네용

칼날은 두종류가 더 들어있어서
용도에맞게끔 같이 사용하면됩니다
(다지기용.분쇠용.기본칼날)

단계도1.2단계로 조절가능해요

플라스틱용기는 선호하지않는데
유리제질입니다
미니블랜더라는 이름답게 크기가크지않아서
다른 유리제질보다는 세척할때 팔이덜아프네용ㅋ

별점 2개

(2020.02.05)

모터 타는 냄새 정말 너무해요!!!!!
전에 잘 쓰던 플라스틱 믹서기가 고장이 나 이번엔 유리로 해보려고 여러 제품 넘나들며 고심고심한 끝에 주문했습니다. 실은 핸드블렌더를 주문했다가 부엌사정상 불편할 것 같아 반품하고 주문한 거라 신중을 기했지만 리뷰를 꼼꼼하게 다 읽질 못하고 골라 아쉽습니다. 그 이유는 모터 타는 냄새!!!!! 리뷰에 나와 있긴 했지만 작동을 잘하면 되겠지 했는데 누르는 순간 탄내가 올라와 아! 실수다!!! 했어요. 속상합니다.ㅠㅠ 순간작동을 잠깐만 해도 탄 내가 올라와 상당히 언짢네요. 다시 리뷰를 보니 6개월을 써도 난다는데 내가 바보지 했습니다. 그러나 또 반품을 할 순 없고 저렴하게 샀으니 참고 고장날 때까지 불쾌함을 참으며 써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신 이런 거 안 살거에요. 사과 반 개와 당근 조금 넣어 쥬스를 갈았는데 잘 갈아졌어요. 사과 한 개는 무리일 것 같은 용량의 용기라... 내일 아침엔 사과 한 개 다 넣어봐야겠어요. 마늘다지기는 많은 양은 잘 안되네요. 일부러 20개 넣었더니 여러번 흔들어줘야 합니다. 작은 용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몬드와 호두 소량 넣고 분쇄하니 잘 됩니다. 칼날 뚜껑 씻다가 패킹이 빠져버리네요. 잘 끼워 맞춰야겠어요. 패킹 빼서 청결히 씻을 순 있네요. 얼음은 잘 안 갈려요. 여름에 콩국수 해 먹어야 하는데 덩어리 둥둥 띄운 콩국수 먹게 생겼네요. 전에 쓰던건 잘 됐었는데...ㅠㅠ

암튼 장점은 과일, 견과류, 마늘 소량은 잘 갈린다. 유리용기라 청결하다. 버튼식 잠금장치라 편하다. 유리용기는 무게가 있어 뚜껑부분을 누르지 않고도 작동할 수 있다. 본체와 용기를 돌리면서 맞출 필요 없이 용기를 본체에 얹기만 하면 된다.
단점은 모터 타는 냄새 최악이다!!! 분쇄용 다지기용 용기는 윗부분을 누르면서 작동해야 안 솟아오른다. 얼음 잘 안갈린다. 유리용기 손잡이 없다. 용량이 좀 작다.

쥬스가 주 용도니 참고 써보렵니다. 테팔 모터냄새 고발하고 싶네요.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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