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앤프리 큐브280 아이스트레이

상품명 : 이지앤프리 큐브280 아이스트레이 랜덤발송 4p + 큐브 컨테이너 + 스쿱세트, 1세트

가격 : 9,600원 (2020년 05월 02일 기준)

 

이지앤프리 큐브280 아이스트레이 랜덤발송 4p + 큐브 컨테이너 + 스쿱세트, 1세트

 

별점 : 4.0개

리뷰 개수 : 226건  (최고 : 65%, 좋음 : 16%, 보통 : 10%, 별로 : 4%, 나쁨 : 5%)

긍정적 리뷰 : 별점 5개 (2020.04.11)

부정적 리뷰 : 별점 1개 (2020.03.02)

20.04.23 급 쓰는 사용 중 후기 진짜 맘에 듭니다. 얼음 크기도 딱 좋고요. 드디어 얼죽아로 돌아갔습니다. 미리 얼려놓으면 하루 2~3판 새 얼음 쓰는데 기다림이 필요없어요. (트레이가 4개나 되는 것의 특장점) 얼음 채우고 다시 물 붓고 맨밑에 놓고. 이렇게 반복하니 제가 다시 쓸 때쯤이면 얼음이 다 얼어 있거든요. 그리고 뚜껑이 닫혀있으니 위생상 더 안심되고요. 아직 새는 부분은 없는 거 같아요. (밑바닥 부분에 언 자국이 있어 새는 줄 알았는데 샌 건 아니고 트레이 씻은 물이 바닥에 고인 거 같아요. 이건 더 봐야 할 듯) 그리고 틀을 비튼 후 살짝 흐르는 물에 틀을 녹이고 나면 얼음이 후두둑 잘 떨어집니다. 왜 진작 안 샀나 아쉽네요ㅋㅋ 전에 쓰던 냉동실 내장용보다 관리도 편하고 물 채우는 것도 너무 편해요ㅜㅜ 기존엔 정수기보다 크기가 커서 따로 물을 담아 트레이에 물을 채우는 이중고에 트레이 집어넣을 때마다 언 부분 때문에 틀이 들어가다 막혀저 물이 자꾸 바닥에 냉동실 내부에 쏟아져 닦아야 하는 삼중고였는데 ... 지금은 정수기에 딱 크기가 맞아서 트레이 한번 흐르는 물에 닦고 물 담고 뚜껑 닫으면 흐르지도 않네요ㅎㅎ 진짜 맘에 들어서 후기 새로 적어둡니다~ 이래놓고 금방 망가질 수 있지만 이 가격대면 다시 살만 할 것 같아요ㅋㅋ ------------------------------ 지금 23시인데 아직도 완벽히 얼지 않네요. 중간 2개는 가장자리만 얼고 그대로 물이에요. 냉장고에 달린 거 썼을 땐 5시간? 안쪽으로 꽝꽝 얼던데ㅋㅋ 이제 사서 쓰기 시작하는 거라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쉬워요~ ------------------------------ 우선 얼음 없이 못 사는 저에게는 많은 양이 필요했는데 트레이가 4개나 돼서 만족해요. 기존에 냉동실에 기본으로 달린 거 썼는데 사방이 뚫려있고 빼서 닦는 것도 어려워서 위생상 늘 마음 한편이 편치 않았거든요. 근데 얘는 뚜껑도 있고 통도 뚜껑이 있어 만족합니다. 후기에 더럽다, 머리카락이 아예 통에 굳은 채 있었다, 가운데가 뚫려 있었다 등등을 봐서 시켜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이 가격에 이 구성은 이게 최선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배송 기다리면서도 맘 한구석이 불안해서 배송 오자마자 물새는지 확인, 뭐 묻었는지 확인부터 했어요. 쪼끔씩 거뭇한 게 있긴 했지만 닦이고 구멍은 안 난 것 같았습니다. 통 크기가 크다는 후기 봤는데 전 만족스럽고요. (상세 페이지 사이즈대로 재니까 사진으로 예상할 때보다 너무 커서 당황 걱정했거든요. 근데 딱 알맞은 크기!) 얼음 크기는 약간 작은 것 같긴 한데 전 얼음만 과자처럼 먹는 걸 좋아해서 이 정도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이건 얼음 나오는 거 먹어봐야 하겠지만요) 싹 씻기고 물 넣고 뚜껑 닫으려는데 연두색 뚜껑은 진짜 빡빡하더라고요. 물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지 몰라 우선 꽉 채워봤습니다. 어는 것에 대해 후기가 갈려서 잘 안 언다는 가운데 두 개를 연두색으로 놓고 17시에 얼리기 시작했으니 어는 데 얼마나 걸리나, 어떤가 확인해보고 또 쓰겠습니다.

한번에 많은양을 얼릴수있어서 저같은 커피나음료는무조건 아이스드시는분들에게는 좋겠지만 단점은 다얼린후 얼음분리할때 힘들어요 남자분들이면 쉬울수있으나 얼음틀이 그냥플라스틱이라 분리할때 틀이 비틀어지지않음 팔에힘없으신분들은 빡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한지 한달째인데 얼음분리하다가 안떨어져서 얼음통에 뒤집어놓고 몇대팡팡쳤는데 깨짐 얼음분리할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실리콘으로 다른거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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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개 (2020.04.11)	10900원의 행복 20.04.23 급 쓰는 사용 중 후기 진짜 맘에 듭니다. 얼음 크기도 딱 좋고요. 드디어 얼죽아로 돌아갔습니다. 미리 얼려놓으면 하루 2~3판 새 얼음 쓰는데 기다림이 필요없어요. (트레이가 4개나 되는 것의 특장점) 얼음 채우고 다시 물 붓고 맨밑에 놓고. 이렇게 반복하니 제가 다시 쓸 때쯤이면 얼음이 다 얼어 있거든요. 그리고 뚜껑이 닫혀있으니 위생상 더 안심되고요. 아직 새는 부분은 없는 거 같아요. (밑바닥 부분에 언 자국이 있어 새는 줄 알았는데 샌 건 아니고 트레이 씻은 물이 바닥에 고인 거 같아요. 이건 더 봐야 할 듯) 그리고 틀을 비튼 후 살짝 흐르는 물에 틀을 녹이고 나면 얼음이 후두둑 잘 떨어집니다. 왜 진작 안 샀나 아쉽네요ㅋㅋ 전에 쓰던 냉동실 내장용보다 관리도 편하고 물 채우는 것도 너무 편해요ㅜㅜ 기존엔 정수기보다 크기가 커서 따로 물을 담아 트레이에 물을 채우는 이중고에 트레이 집어넣을 때마다 언 부분 때문에 틀이 들어가다 막혀저 물이 자꾸 바닥에 냉동실 내부에 쏟아져 닦아야 하는 삼중고였는데 ... 지금은 정수기에 딱 크기가 맞아서 트레이 한번 흐르는 물에 닦고 물 담고 뚜껑 닫으면 흐르지도 않네요ㅎㅎ 진짜 맘에 들어서 후기 새로 적어둡니다~ 이래놓고 금방 망가질 수 있지만 이 가격대면 다시 살만 할 것 같아요ㅋㅋ ------------------------------ 지금 23시인데 아직도 완벽히 얼지 않네요. 중간 2개는 가장자리만 얼고 그대로 물이에요. 냉장고에 달린 거 썼을 땐 5시간? 안쪽으로 꽝꽝 얼던데ㅋㅋ 이제 사서 쓰기 시작하는 거라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쉬워요~ ------------------------------ 우선 얼음 없이 못 사는 저에게는 많은 양이 필요했는데 트레이가 4개나 돼서 만족해요. 기존에 냉동실에 기본으로 달린 거 썼는데 사방이 뚫려있고 빼서 닦는 것도 어려워서 위생상 늘 마음 한편이 편치 않았거든요. 근데 얘는 뚜껑도 있고 통도 뚜껑이 있어 만족합니다. 후기에 더럽다, 머리카락이 아예 통에 굳은 채 있었다, 가운데가 뚫려 있었다 등등을 봐서 시켜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이 가격에 이 구성은 이게 최선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배송 기다리면서도 맘 한구석이 불안해서 배송 오자마자 물새는지 확인, 뭐 묻었는지 확인부터 했어요. 쪼끔씩 거뭇한 게 있긴 했지만 닦이고 구멍은 안 난 것 같았습니다. 통 크기가 크다는 후기 봤는데 전 만족스럽고요. (상세 페이지 사이즈대로 재니까 사진으로 예상할 때보다 너무 커서 당황 걱정했거든요. 근데 딱 알맞은 크기!) 얼음 크기는 약간 작은 것 같긴 한데 전 얼음만 과자처럼 먹는 걸 좋아해서 이 정도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이건 얼음 나오는 거 먹어봐야 하겠지만요) 싹 씻기고 물 넣고 뚜껑 닫으려는데 연두색 뚜껑은 진짜 빡빡하더라고요. 물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지 몰라 우선 꽉 채워봤습니다. 어는 것에 대해 후기가 갈려서 잘 안 언다는 가운데 두 개를 연두색으로 놓고 17시에 얼리기 시작했으니 어는 데 얼마나 걸리나, 어떤가 확인해보고 또 쓰겠습니다.
별점 5개 (2020.04.25)	좋아요 얼음 냄새안나는게 젤좋음 기존에 쓰던게 뚜껑이 있지만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얼음에서 냉동실 냄새? 나는게 싫어서 바꿨어요 이건 뚜껑이 잘 닫히지만 물을 가득받아서 꽁꽁 얼릴경우 부풀면서 닫힌 뚜껑이 살짝 열리긴합니다 그래도 적당히 얼려서 쓸경우 일단 얼음에서 냄새가 안납니다 그게 제일 좋았어요 얼음 보관 할수 있는 큰통도 같이 있고 정말 많이 보관 할수있어서 너무좋아요 얼음틀 뒷부분 중앙에 바늘로 뚫린듯한 미세한구멍이 다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구멍이 좀 큰건지 물이새요;; 그래서 물을 다받아놓구 물이 가운데 한칸에서 새니까 물 다빠지때까지 기다리구 얼립니다.. 테이프로 막아야하나봐요..ㅜㅜ 글구 비틀어서 얼음뺄때 손목아프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 여자치고 악력 쌔고 팔씨름도 다이기는 힘좋은편인데 이거 비트는거 좀 힘들긴해요ㅋㅋ 그래도 잘쓰고있어용
별점 5개 (2020.03.05)	깍두기같이 귀여운 얼음 대량생산♡ 물을 2/3 정도로만 채우고 얼렸는데 얼음뗄때 잘 떨어지고 뚜껑있는 보관함에 4판 다넣으면 저정도 찹니다. 한번에 대량으로 얼려서 넘좋아요. 이제 얼음 안 사먹어도 되겠어요.
별점 5개 (2020.04.22)	무려 통이 4개ㅎㅎ좋습니다 후기에 얼음이 잘 안언다는 말이 있어 걱정했는데 제가 얼려보니 아주 잘 얼더라구요 4개의 통을 쌓아 얼려보았습니다 위와 맡에통은 잘 어는데 중간 2개는 어는 속도가 늦더라고요 아무래도 냉기를 덜받아 그런것 같습니다 이건 하자가 아닌듯합니다 그래서 위아래 얼음통에 붙고 중간 위치 2개를 위아래로 놓고 얼음통에 얼음 부어놓은 통에 물받아 중간위치에 놓는 식으로 로테이션식?ㅎ으로 하니 좋았습니다 결론은 통이 무려 4개이다보니 중간위치부분의 것이 늦게 어는것뿐 상품 아주 좋습니다 여름대비 미리 사놓고 잘사용중입니다 추천추천입니다 단 잘 비틀어지는 재질은 아닙니다 그래도 얼음은 잘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별점 5개 (2020.04.12)	이거 진짜 리얼꿀템... 얼음 냉장고는 청결도며 몸에 안좋다는 후기가 많았고 얼름정수기하자니 월 렌트비가 부담이 되었고 가정용 제빙기를 사자니 얼음 얼릴때 미리 꼽아야하고 날이 더우면 녹는대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만원돈이라 그냥 뭐 부담없이 구매했는데 왜 이제 샀나 싶어요 겨울에도 아아 마시는 저는 아주아주 유용하게 매일 얼음 낭비하며 마시고 있어요 한컵 가득 넘치게 담아서 하루 두세잔씩 마셔도 일주일 조금 못가요 ㅋㅋㅋㅋㅋ 얼리는거 살짝 번거롭긴한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손님 많이오고 무더운 여름날에는 미리 풀로 꽉꽉하고 또 얼리면 진짜 얼음양 많아질것 같아요 암튼 최고에요!!

 

이지앤프리 큐브280 아이스트레이 랜덤발송 4p + 큐브 컨테이너 + 스쿱세트,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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