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상품명 :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베이비핑크

가격 : 62,420원 (2020년 03월 14일 기준)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베이비핑크

 

별점 : 4.5개

리뷰 개수 : 216건  (최고 : 74%, 좋음 : 17%, 보통 : 5%, 별로 : 1%, 나쁨 : 3%)

긍정적 리뷰 : 별점 4개 (2019.09.02)

부정적 리뷰 : 별점 2개 (2018.08.14)

같은 브랜드 제품인 온다베이비 욕조를 매우 잘 쓰고, 아기가 잡고 서기 시작하면서 이걸로 바꿨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공간차지도 적은 편이네요! 그런데 아기가 일어서서 마구마구 놀아도 안전하고, 물을 조금만 부어도 충분한 깊이가 됩니다. (이 브랜드의 최고 장점인듯) 물빼기도 편하고.. 역시 유서깊은 목욕의 나라 이태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ㅋㅋㅋ매우 훌륭하네요 오래 써보니 단점이 두개 튀어나오긴 합니다. 1. 손잡이 부분에 물때 낌 : 처음 볼때부터 불안한 부분이긴 했는데 욕실에 계속 두니 아무래도 틈틈이 빨갛게 물때가 끼네요. 이태리놈들 맑고 건조한데 살다보니 이따위로 만들었나 에이 부러운 놈들 하면서 이것저것으로 닦아보다가 답을 찾았어요. 밖에 내놓기! (심플ㅋ) + 빨대솔! 귀찮아도 매일 쓰고 베란다에 내놓아서 환기&햇빛쪼이니 물때 거의 안끼구요, 가끔 물때 생기면 빨대솔로 닦아주면 금방 없어집니다 ㅎ 2. 물빼는 부분 마모 : 빨간 마개랑, 마개 나사 푸는 부속이 있는데 이게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몇달 쓰다보니 마모가 심해서 잘 안되네요. 뿌옇게 된 물속에서 감으로 나사를 더듬어 찾는 것만도 썩 쉽지 않은데, 요즘은 닳기까지해서 막 헛돌아요ㅠ 물빼려다가 애앞에서 쌍욕 튀어나올뻔.. 요부분만 따로 구매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구매한지 약 3개월 반 되었습니다. 참고) 전반적으로는 매우 만족입니다 :)

앉아있는건 좋은데 씻기기가 불편해요ㅠㅠ 배수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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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개 (2020.01.03)	잡고 서는 아기가 있다면 꼭필요한 필수템 36개월까지도 쓸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받아보니 가능할꺼같아요 사이즈가 작지는 않아서 좋아요 요즘 9개월이라 목욕할때 자구 서서 불안하더라구요 가만있질 않아서 신생아때부터 써오던 욕조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이것저것 검색끝에 추천많은 요놈으로 샀어요 솔직히 욕조치곤 가격이 싸진 않지만 구매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목욕시킬때마다 들어요 아기가 앉는데 의자가 안정감이 있어서 좋구요, 넘어질만한 공간도 없어서 안전해요 발판부분은 올록볼록 되어있어 미끄러지지 않구요 양옆, 앞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그거 잡고 꽤나 서요 그래두 불안한마음이 없어졌어요 안정감이 너무 좋아요 색깔도 화면과 같아서 마음에들어요 손잡이부분이 물때낀다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요색깔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물빠지는부분도 아기가 못열게 되어있어서 좋구여, 반신욕후에 씻길때 물빠지는 덮개 열고 샤우기로 씻기는데 세상 편하네요 그전까진 욕조 2개에 물받아놓고 씻겻거든요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보니 일이 줄은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그리구 여자혼자들기에도 무겁지않아 좋아요 애기도 마음에 들어하고 저또한 너무 마음에 들어여! 잘산거같아 후회안합니다
별점 3개 (2019.02.12)	일단 재품에 하자가 있어요 인터넷 검색해본 결과 랜덤으로 저런 무늬가 있는 욕조가 몇개 있더라고요. 12개월 아가가 목욕중에 자꾸 일어나서 위험해서 욕조를 주문한지라 바꾸는 시간 보다 큰 욕조에서 씻기는게 급해서 교환은 안했어요. 넓은 욕조에서 씻다가 욕조를 옮기니 뭔가 답답한 느낌은 있네요ㅠ 더 컷으면 좋았을 듯요. 사용함에 있어 문제는 없어요. 몇달 후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일어나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고 안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목욕물 바꿀 때도 패킹 열어서 물 빼고 새로 물 받기도 편하고요. 날 습하고 그러면 화장실에 곰팡이 잘 생기는데 신기하게 욕조 바닥 안 쪽에는 괜찮네요. 넘넘 사용 잘 하고 있습니다 *.*
별점 5개 (2019.10.03)	여러가지 중에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했어요. 받아보니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가가 아직 6개월이긴 하지만 잘 앉아 있어서.. 앉혀놨더니 아가도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바쁘네요. 아가맘에도 드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목욕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놀이 할때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별점 4개 (2019.12.12)	사용기간에 비해 가격이 사악한듯 구매하고 두 달 정도 후 사용했네요 아기가 제대로 앉은 후 부터 사용했어요 아기가 겁이 많은편이라 처음엔 기존제품보다 높으니 어색해하더라구요 적응하고나선 혼자서 목욕 시킬 때 아주 유용하게 3개월 정도 잘 사용했어요 하지만 요즘 돌 지난 이후 번쩍 번쩍 일어서서 탈출하고 심지어 어제오늘은 들어가지도 않으려하네여 ㅜ 그래서 사실 가격에 비해 오래 사용은 못하는 아이템 같아요 ㅠ 저희 애기가 발달이 좋은편이긴한데 현재 13갤 키 78 몸무게 11.3이에요 아기가 일어서고 나오려하면 욕조가 작은느낌이에요 ㅠ 욕조탓이 아닐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아쉬워요 ㅠ 사이즈가 작은편은 아니에요 물때가 끼긴하는데 심하진 않고 만약 구매한다면 흰색보다는 조금 진한색이 아기의 관심을 유도할듯..물론 펄이 들어가 있어 엄마 눈엔 흰색도 좋은데 아기는 ㅋㅋㅋ 똑같은 흰색일듯 ㅋㅋㅋ
별점 5개 (2019.04.21)	적극 추천합니다!! 신생아때는 이케* 욕조를 쓰다가 아기가 크고 점점 좁아져서 베*캐*로 바꿔서 썼었는데 높이가 낮다보니 물이 금방 식고 아기가 추울 것 같더라구요. 자꾸 일어나려고도 하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 많이 쓰는 것들을 찾아보니 오플라욕조와 허***이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오플라욕조가 더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목욕물도 많이 안 필요해서 물도 금방 받고 마개도 커서 물이 금방 빠져서 정말 좋네요! 비누칠 하고 1차로 헹군뒤에 마개로 물 싹 빼놓고 샤워기로 뿌려서 헹궈주고 있어요~ 높이도 높고 물을 받으면 아기 가슴부위까지 와서 춥지도 않구요. 적극 추천해요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베이비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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