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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by ITSHOWROOM 2020. 3. 8.

상품명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가격 : 32,760원 (2020년 03월 07일 기준)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COUPANG

 

별점 : 5.0개

리뷰 개수 : 957건  (최고 : 84%, 좋음 : 12%, 보통 : 2%, 별로 : 1%, 나쁨 : 1%)

긍정적 리뷰 : 별점 5개 (2018.05.30)부정적 리뷰 : 별점 2개 (2018.11.15)
처음 박스 받고 하도 가벼워서 정수기만 덩그러니 온줄 알았어요.
다행히 정수기 1통, 필터 1개. 이렇게 들어있네요.


아, 저는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써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이전 모델을 계속 써왔어요.
필터가 동그랗게 생긴 하얀거요.
** 사진에서 왼쪽에 조금 작은 사이즈, 내부 통이 흰색으로 된 것이 이전 모델입니다.


정수기 없앤지는 2년 정도 되었고요.
얼음까지 나오는 정수기 썼었는데...
생활의 편리함 이외에 단점이 많아서 10년을 써오던 것을 치워버렸어요.
코디님 오는 시간 주기적으로 맞춰야 하고, 전기세, 정수기 관리비, 미세하지만 소음, 그리고 자리 차지까지...

암튼, 처음 정수기 없앨때,
장이 약해 물에 아주 예민한 아들이 탈이라도 나면 다시 정수기 들일 생각하고 없앴는데,
브리타 정수기 들이고서 물 때문에 탈 난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만큼 지금껏 브리타 정수기는 믿고 쓰는 중입니다.


이번 브리타 모델로 바꾸고서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주변에 이전 모델 쓰던 분들께 꼭 바꾸라고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일단 급수가 편해요.
이전 것은 흰색 불투명에 뚜껑 채로 열어 급수를 해야 해서 물 채우는게 일이였어요.
그만큼 귀찮아서 물 통에 물 떨어지기가 일수였어요.
근데 이번 것은 뚜껑에 아주 손쉬운 동그란 딸깍이가 있네요.
주방 개수대 수도꼭지가 여유있게 들어가서 물 주입이 매우 쉬워요.
게다가 급수된 물을 투명 통창으로 볼 수 있어서 급수양도 확인할 수 있어 넘치는 걸 볼 수도 있고,
안에 정수할 물이 남아 있는지 더 넣어야 하는지 뚜껑 열어 매번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이전 모델도 정수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였는데, 정수 속도가 좀 더 빨라요.

그리고 물 따르는 주둥이가 사용하기 편리해요.
물이 부드럽게 잘 따라진다고 해야하나...
이전것은 뚜껑이 내부압 때문인지 붙듯이 있다가 컵에 왈칵 따라지기도 했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이 아주 부드럽게 물을 따를 수 있어요.

솔직히 이전 모델을 쓸때에 단점을 모르고 잘 썼었는데요,
이번것을 써보니 확실이 개선된 점과 장점들이 정말 많이 많이 보이네요.


아, 단점도 있어요.
단점은 일단, 크다는거. 물 넣고 쓰려면 한손으로는 무겁다는거.
저는 어차피 두 손으로 잡고 사용하거나 기울여서 사용해서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
한 손으로 들어버릇한 남편은 이전것 보다 무겁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는 불편한 것이 없어요.

혹시 이전 모델 쓰던 분 계시면 꼭 바꿔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완전 편리하고 좋아요.


** 혹시 필터에 검은 가루가 있어도 그건 야자수 성분의 숯가루 같은거라고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런게 보이면 꺼려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필터 교환할때 통에 물을 충분이 많이 받아서 여러번 많이 흔들어 주고 처음 내려 버리는 물도 2회라고 되어 있는데 3-4번 정도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여름철 처럼 물을 많이 먹을때는 필터 표시창에 한 칸 정도 기간이 남았더라도 갈아줍니다.
위의 방법으로 필터 관리를 하니 이후에는 검은 가루가 보인적이 없어요.
혹시나 참고가 될까 해서 알려드려요~.
제가 뉴질랜드에서도 이 정수기를 잘사용했기에 믿고 구매했는데요.. 수돗물맛이 너무 많이 나서 정수기 렌탈해야겠습니다..
제품 자체는 포장도 잘되고 좋아 보였으나 수돗물맛이 왜이렇게 심할까요??;;; 거기다 배송문제로 화가 많이 나서 쿠팡에 컴플레레인했어요.. 로켓배송 제품 배달완료로 사이트에 떴으나 저는 물건을 받지못해서 한진택배 기사님께 전화드렸더니 내일 배송할거라고 해서 하루정도는 늦어질수 있다 생각해서 참았는데 그담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배송만해주겠단 말만 하고 배송이 않되서 쿠팡에 컴플레인 했고 재배송 으로 마침내6일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더 기막힌건 그 기사님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고 거즘 10일만에 어떤 연락도 없이 문앞에 놓고 가셨어요..전 이미 물건을 받았는데요..;;몇일 지나니 다시 한진 택배 기사가 물건 수거해 갔지만 그또한 연락없이 왔구요..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않아요.. 특히 한진택배 배송 물건은요...

<전체 리뷰 보러 가기>

별점 5개

(2020.02.21)

편리하고 깨끗하게 안심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지방에 와서 지내다 보니 굳이 정수기를 들이지 않아
거의 생수를 구매해서 먹는데 음식 할 때는 그냥 수돗물을
쓰다 보니 계속 찜찜하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브리다제품이 떠올라 쿠팡에 검색해보니
예전과 다르게 훨씬 편리하게 리뉴얼되서 판매되고
있어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 사용해 봤어요~!

경제적인 필터형 정수기로 50년의 역사를 가진 꽤

유명한 제품이라 믿음이 갑니다.

필터도 코코넛 껍질을 이용한 자연여과필터로 수돗물속의

염소화합물 및 납, 구리와 같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일단 번거롭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예전에 브리타 구형모델은 물채울때 뚜껑을 완전 열어야

했었는데 리뉴얼제품은 뚜껑을 완전 열지 않고 일부만

열어서 물을 채우면 되니 더더욱 편해졌어요.

물맛도 수돗물의 이물맛 전혀 없이 깨끗하게 여과되서

일반 생수처럼 깔끔합니다.

특히 전기포토에 물을 끓여 사용해 보면 바닥에 침전물

같은게 생기지 않아 여과된 정수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용랑도 3.5L라 요리시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식음용으로만 쓰실게 아니고 요리시에도 쓰실거면

3.5L 용량 제품이 좋아요.

3.5L라도 여과된 정수물이 물통가득 채우는게 아니라

윗부분은 여과기가 있고 밑으로 정수되서 내려오는

형식이라 실제 정수물이 3.5L는 아닙니다.

정수된 물은 그날 그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필터는 한 달에 한 번 교체형식으로 150L 사용기준이라고

하니 사용량에 따라 교체해줘도 되고 뚜껑에 부착 된

교체시기의 알림에 따라 교체해줘도 됩니다.

저 처럼 1인 사용이나 2인 정도 사용시에는 한 달에

한 번 알림판 교체시기에 맞춰 교체해주면 될 것 같아요.
( * 필터는 따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세척이네요.

찜찜해도 어쩔수 없이 방문관리에만 의존하던 렌탈

정수기와는 다르게 세척이 자유롭습니다.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관리도 수월한 브리타 필터형 정수기!

이젠 안심하고 깨끗한 물로 요리하게 되서 너무 좋아요~♡


※ 배송도 총알배송으로 주문 후 다음 날
박스포장으로 하자없이 잘 받았습니다.

별점 4개

(2019.12.16)

정수기대용, 생수대용으로 좋아요
본가에서는 원래 정수기를 쓰다가 결혼하면서 생수를 사마셨어요(둘이서 정수기는 사치ㅠ.ㅠ) 
그러다 생수 약간 비린 맛 때문에 보리차를 끓여마시다가 귀찮고 번거로워서 다시 생수로 갈아타고, 하*보리도 시켜먹고 마테차도 시켜먹고 했네요; 
신랑이 뜨거운 물을 잘 안마셔서 생수마실때는 보리차타는게 일이고 하*보리 같은거 먹을때는 따로 커피 마시려면 물을 또 끓여서 식혀야 했네요ㅠ.ㅠ 
코스트*에서 지나가다 판매하는거 보고 혹했어요.  
여기서 사는게 코스트*에서 사는것 보다 싸서 바로 구입 했어요. 
작은거 사려다가 아무래도 우리는 물을 많이 마시니까 큰걸로 샀어요.생수 시켜먹는 값보다 필터 시키는거 나을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수돗물 받는 뚜껑이 작다는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작지 않아요. 적당합니다.  
물 정수하는 속도도 꽤 빨라요. 후기보고 정수속도 느릴까바 생수 쟁여놨는데 정수가 빨라 생수 먹을일이 없어서 아직 남아있어요.  
 
마렐라 정수 한 물 받아서 보리차 우려내면 찰떡이에요ㅋㅋ 커피도 바로 타마시구요. 
제일 좋은건 생수통 분리수거 안해도 되는점이에요ㅠ.ㅠ.ㅠ.ㅠ 
생수통 분리수거에서 드디어 벗어났어요!!!!! 
생수통 쌓이는거 버리는게 제일 일이었는데 환경도 보호하고 좋습니다.

별점 5개

(2020.03.02)

환경오염을 막아주는 브리타정수기 추천합니다
작년에 코스*코에서 브리타정수기 구입해서 1년 너무 잘 썼어요.
가장 바깥통 손잡이쪽이 약간 깨져 구입했습니다,
코스*코에서 판매하시는 분께 듣기로는 하루5번 정수하는 기준으로 한달에 한 번 필터 갈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일 2회정도 정수해서 2달 써도 되는데...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월1회 필터 갑니다.
처음에 이틀에 한번 세척하다가 요즘은 4일에 한번정도 세척하는것 같네요.

코스*코 제품과는 뚜껑이 다르네요.
코코는 뚜껑에 손잡이가 있는데, 쿠팡은 물구멍이 있어요.
물 넣기는 쉬우나 뚜껑열때는 조금 불편하네요.
곧 익숙해지겠죠.

저는 주방수전에 필터를 따로 설치했어요.
녹물, 염소 걸러주는 필터... 아시죠?
얼마전 주방필터 고장으로 필터없이 며칠 살았는데 물에서 염소냄새? 같은게 많이 나더라구요.
브리타는 그런 냄새까지도 잘 잡아줍니다.
물 내리고 바로는 아주약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금방 사라져요.
인터넷에서 브리타정수기로 미숫가루 정수하는 영상을 봤는데 깨끗하게 잘 정수되더라구요.
엄~~청 오래, 꼼꼼히 검색하고 믿을만해서 구입한거라 안심하고 씁니다.
그렇더라도... 주방수전 필터설치는 권유드리고 싶어요.
주방 수돗물로 요리도 하고, 우린 그 물을 끓이지않고 음용하니까요.
좋은제품 빠른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별점 5개

(2018.05.30)

처음 박스 받고 하도 가벼워서 정수기만 덩그러니 온줄 알았어요.
다행히 정수기 1통, 필터 1개. 이렇게 들어있네요.


아, 저는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써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이전 모델을 계속 써왔어요.
필터가 동그랗게 생긴 하얀거요.
** 사진에서 왼쪽에 조금 작은 사이즈, 내부 통이 흰색으로 된 것이 이전 모델입니다.


정수기 없앤지는 2년 정도 되었고요.
얼음까지 나오는 정수기 썼었는데...
생활의 편리함 이외에 단점이 많아서 10년을 써오던 것을 치워버렸어요.
코디님 오는 시간 주기적으로 맞춰야 하고, 전기세, 정수기 관리비, 미세하지만 소음, 그리고 자리 차지까지...

암튼, 처음 정수기 없앨때,
장이 약해 물에 아주 예민한 아들이 탈이라도 나면 다시 정수기 들일 생각하고 없앴는데,
브리타 정수기 들이고서 물 때문에 탈 난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만큼 지금껏 브리타 정수기는 믿고 쓰는 중입니다.


이번 브리타 모델로 바꾸고서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주변에 이전 모델 쓰던 분들께 꼭 바꾸라고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일단 급수가 편해요.
이전 것은 흰색 불투명에 뚜껑 채로 열어 급수를 해야 해서 물 채우는게 일이였어요.
그만큼 귀찮아서 물 통에 물 떨어지기가 일수였어요.
근데 이번 것은 뚜껑에 아주 손쉬운 동그란 딸깍이가 있네요.
주방 개수대 수도꼭지가 여유있게 들어가서 물 주입이 매우 쉬워요.
게다가 급수된 물을 투명 통창으로 볼 수 있어서 급수양도 확인할 수 있어 넘치는 걸 볼 수도 있고,
안에 정수할 물이 남아 있는지 더 넣어야 하는지 뚜껑 열어 매번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이전 모델도 정수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였는데, 정수 속도가 좀 더 빨라요.

그리고 물 따르는 주둥이가 사용하기 편리해요.
물이 부드럽게 잘 따라진다고 해야하나...
이전것은 뚜껑이 내부압 때문인지 붙듯이 있다가 컵에 왈칵 따라지기도 했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이 아주 부드럽게 물을 따를 수 있어요.

솔직히 이전 모델을 쓸때에 단점을 모르고 잘 썼었는데요,
이번것을 써보니 확실이 개선된 점과 장점들이 정말 많이 많이 보이네요.


아, 단점도 있어요.
단점은 일단, 크다는거. 물 넣고 쓰려면 한손으로는 무겁다는거.
저는 어차피 두 손으로 잡고 사용하거나 기울여서 사용해서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
한 손으로 들어버릇한 남편은 이전것 보다 무겁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는 불편한 것이 없어요.

혹시 이전 모델 쓰던 분 계시면 꼭 바꿔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완전 편리하고 좋아요.


** 혹시 필터에 검은 가루가 있어도 그건 야자수 성분의 숯가루 같은거라고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런게 보이면 꺼려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필터 교환할때 통에 물을 충분이 많이 받아서 여러번 많이 흔들어 주고 처음 내려 버리는 물도 2회라고 되어 있는데 3-4번 정도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여름철 처럼 물을 많이 먹을때는 필터 표시창에 한 칸 정도 기간이 남았더라도 갈아줍니다.
위의 방법으로 필터 관리를 하니 이후에는 검은 가루가 보인적이 없어요.
혹시나 참고가 될까 해서 알려드려요~.

별점 5개

(2020.02.10)

외국에 거주하다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서 생수를 사다먹었는데 도저히 패트병 쌓이는것도 그렇고 환경에도 도움이 안될거 같아 주변에 물어 코웨이정수기를 설치하려 했어요. 하지만 정수기는 자리차지, 매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관리 및 위생도 종종 뉴스에서 봐왔던게 있어서 (중금속, 곰팡이, 계약 및 약정 문제들등) 딱히 땡기진않긴했는데 신청했다가 다행인건지 웅진코웨이 노조문제때문에 신청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았고 그렇게 거의 열흘을 끌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설치취소를 하고 브리타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제가 살던곳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였는데 그곳에서도 브리타를 사용하긴했지만(석회질제거에 특화된 브리타) 식수로는 찝찝해서 사용을 못하고 거의 구석에 박아놓다싶이 하고 정수기에 생수까지 사먹고 한국으로 올때는 주변에 주고 왔거든요. 한국에는 수도물이 깨끗하니 그점을 믿고 다시 구입해서 (한국용)제대로 사용한건 이번이었는데요. 현재 2주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대박 잘산 아이템인듯해요.
걱정했던 물맛도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정수력은 브랜드를 믿는다면 믿을만한 것일테고 아직 탈난적도 없네요. 자리차지 없고, 처리해야할 패트병도 없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고, 유지비 적게들고 약정도 없고 바로바로 신선하게 정수된물 마실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
단지 정수기와 비교한다면 뜨거운물, 시원한물 바로바로 마실수 없는거 정도일듯 하네요. 커피나 차는 포트에 끓여서 먹는게 온도는 더 낫다고 생각되구요. 시원한물은 여름엔 미리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둬야 되긴하겠네요.
그것 제외하고는 장점밖에 없어요.
한국와서 제일 잘 선택한 물건중 하나랍니다. ^^ 강추강추!!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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