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브리더랩 하루에 하나씩 월간스틱 고양이간식

by ITSHOWROOM 2020. 4. 11.

상품명 : 브리더랩 하루에 하나씩 월간스틱 고양이간식 30개입, 닭가슴살 + 연어 혼합맛, 1개

가격 : 7,200원 (2020년 04월 10일 기준)

 

 

브리더랩 하루에 하나씩 월간스틱 고양이간식 30개입, 닭가슴살 + 연어 혼합맛, 1개

COUPANG

 

별점 : 4.5개

리뷰 개수 : 422건  (최고 : 78%, 좋음 : 14%, 보통 : 5%, 별로 : 1%, 나쁨 : 2%)

긍정적 리뷰 : 별점 5개 (2019.12.04)부정적 리뷰 : 별점 1개 (2020.03.08)
상품명도 구매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

하루에 하나씩 냠냠-
월간 스틱

매일 먹여도 안심이 될 거 같은 이름의 츄르 간식이에요.

냥이들 츄르 없으면 못 살죠ㅠㅠ
유명한 일본 챠오츄르..
저는 예전부터 방사능 문제 때문에 걱정돼서
국산 츄르로 대체해서 먹이고 있어요.
다행히도 일찍 츄르를 끊어서 인지 국산 제품도 잘 먹어요ㅎ

저는 고양이 간식이나 사료가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싶어
한 번씩 맛도 보고 하는데 다른 츄르 제품들은 너무 짜더라구요.
매일 영양제를 섞어 먹이기 위해 구매하는거라
이 짠 걸 매일 먹여도 될까 매일 걱정돼서 급여를 하다 말다 했는데
월간스틱은 하나도 안 짜요!!
냄새가 게맛살 냄새라고 해야 되나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맛은 밍밍해요ㅎㅎ
고양이와 강아지는 냄새랑 식감으로 맛을 판단한다고 해요 !
냄새만 좋으면 되는건가ㅎㅎ

무항생제 닭가슴살이랑 연어가 들어가서 좋아요.
저희집 고양이가 닭고기를 좋아하거든요ㅎㅎ

국물은 없어서 뜯을 때나 스틱 채로 바로 급여하기에는 좋으나
영양제를 섞을 때 조금 많이 섞어줘야 해요ㅎㅎ
저는 타우린, 유산균, 플라그오프 3가지나 섞어주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ㅎ

유산균은 따로 먹이는 제품이 있지만
월간스틱 자체에도 유산균이 첨가되어 있어서
유산균 영양제를 조금 줄여볼까 싶어요... ㅎㅎ 돈도 아끼고 ?ㅋ

월간스틱 패키지는 큰 편인데 11g으로
챠오츄르 14g / 굿밸런스 12g 보다 양은 적어요 !
1 스푼 정도 나와요 ㅎ
저희 고양이는 3.5kg 작은 아가라 이 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 들어요-

원료도 좋고 기호성도 좋은 츄르 !
한 달에 만원 고양이한테 투자하세요 ! !
■■■■ 상품을 구매한 이유
먹던 간식이 떨어져서 평좋고 기호성좋다던 월간스틱을 구입했습니다

■■■■ 기호성
두마리 키우는 캣맘으로써 7키로 둘째는 입에 비벼도 먹지않고 도망가서
그릇에 담아줬더니 그것도 보고만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간식 옆에 부어주니까 그 간식만 쓱 먹더니
월간스틱은 그대로 모래 덮는행위를 하고있어요!

둘째가 이러니 입맛까다로운 첫째도 안먹네요ㅠ

■■■■ 가성비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으나 우리집 고양이들이 먹지않으니 저한테는 0점이에요

■■■■ 추천의향
저희집에 있는 것들 나눠줘보고 먹는다하면 추천해줄거가같아요 가성비는좋으니까요!

<전체 리뷰 보러 가기>

별점 5개

(2020.03.04)

지난달 제조, 제형 최고, 고양이도 엄청 좋아하고
월간간식 제형은 고양이 스틱간식 급여하기에 진짜 알맞게 만들어졌어요.
스틱류 보통 보면 너무 묽어서 다 흘려서 결국은 그릇에 줘야하거나..
너무 젤리여서 고양이가 받아 먹다가 옆으로 흘리는게 꼭 있는데 월간젤리는 하나도 안흘리고 먹였어요!
그게 스틱간식이 나온 이유인데 그렇지 못한 간식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처음 구매한건데 앞으로 계속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고양이가 하나만 주면 질려하니까 여러가지 맛 번갈아가면서 주는데, 월간은 한가지 맛이라
다른맛도 나오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짜서 좋아하는걸까.. 하고 항상 스틱류 간식은 걱정하면서 주는데 (츄르 짜다고 유명하잖아요,,냄새도 진짜 짜고..)
이건 다른 브랜드들 제품보다 냄새가 덜 짜네요 ㅋㅋㅋ
우리 고양이 장수 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안심되서 좋아요 ㅎㅎㅎ
무엇보다도 제조일이 오래되지 않고 지난달초에 만든게 와서 너무 좋네요!
보통 일년지나고 한것들이 와서 사면서도 별로 기분 안좋았는데,,, 월간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요..?
재고로 많이 만들어서 쌓아 놓고 몇년동안 배송 하는거 말고 이렇게 만든자 얼마 안된 재품들 보내주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별점 5점 꽉차게 줍니다 ! 번창하세요

별점 5개

(2019.12.16)

맛있대요!
오신김에 저희집 애도 보고가세요 ^0^

사서 먹인지는 꽤 됐는데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욥 ㅠㅠ
저희집 애는 츄르 쳐도리였오요 ㅠㅠ 사료밥은 잘 먹는데 기타 다른 멸치간식이나 과자형태 간식은 잘 안먹고 츄르만 빨았지요 ㅠㅠ...
근데 츄르를 더이상 못사멕여서 마음이 아프고.. 짜먹는 간식을 수소문했죠...

프로**21 처음에 먹였었어요!
근데 잘먹기는 했으나 가격이 좀 많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매일 간식 안주면 난폭해져서 항상 구비해야 하는데 ㅠㅠ..

그랴서 고민하고 둘러보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원산지 대한민국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일단 한달치 사서 먹여보자 한거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잘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간식 꺼내는 소리만 들려도 발치에서 쳐다보는통에 사진찍고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ㅠㅠ 눈마주치면 얼렁 까줘야되니까 ㅠㅠ
오늘도 바로 먹이다가 급히 사진한장 남겨보겠다고 접시에 예쁘게 짰는데 애가 달려드는 바람에 그냥 먹는거 꾸역꾸역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알갱이? 뭔가 재료가 예쁘게 콕콕 박혀있는게 보이고 츄르보다는 좀 더 꾸덕한 느낌이예요!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으나 까다로운 저희집 애가 잘 먹는거 보면 츄르 잘먹던 친구들한텐 아마 츄르 대체로 굿굿일듯 하네요!!

재료나 원산지같은건 제가 만족해서 사는거지만 정작 애가 안먹으면 소용이 없잖아요ㅠㅠ? 이건 저도 만족하고 애기도 만족하고 좋아욥! 추천!!

별점 5개

(2019.12.04)

매일 먹여도 안심이 될 거 같은 츄르
상품명도 구매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

하루에 하나씩 냠냠-
월간 스틱

매일 먹여도 안심이 될 거 같은 이름의 츄르 간식이에요.

냥이들 츄르 없으면 못 살죠ㅠㅠ
유명한 일본 챠오츄르..
저는 예전부터 방사능 문제 때문에 걱정돼서
국산 츄르로 대체해서 먹이고 있어요.
다행히도 일찍 츄르를 끊어서 인지 국산 제품도 잘 먹어요ㅎ

저는 고양이 간식이나 사료가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싶어
한 번씩 맛도 보고 하는데 다른 츄르 제품들은 너무 짜더라구요.
매일 영양제를 섞어 먹이기 위해 구매하는거라
이 짠 걸 매일 먹여도 될까 매일 걱정돼서 급여를 하다 말다 했는데
월간스틱은 하나도 안 짜요!!
냄새가 게맛살 냄새라고 해야 되나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맛은 밍밍해요ㅎㅎ
고양이와 강아지는 냄새랑 식감으로 맛을 판단한다고 해요 !
냄새만 좋으면 되는건가ㅎㅎ

무항생제 닭가슴살이랑 연어가 들어가서 좋아요.
저희집 고양이가 닭고기를 좋아하거든요ㅎㅎ

국물은 없어서 뜯을 때나 스틱 채로 바로 급여하기에는 좋으나
영양제를 섞을 때 조금 많이 섞어줘야 해요ㅎㅎ
저는 타우린, 유산균, 플라그오프 3가지나 섞어주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ㅎ

유산균은 따로 먹이는 제품이 있지만
월간스틱 자체에도 유산균이 첨가되어 있어서
유산균 영양제를 조금 줄여볼까 싶어요... ㅎㅎ 돈도 아끼고 ?ㅋ

월간스틱 패키지는 큰 편인데 11g으로
챠오츄르 14g / 굿밸런스 12g 보다 양은 적어요 !
1 스푼 정도 나와요 ㅎ
저희 고양이는 3.5kg 작은 아가라 이 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 들어요-

원료도 좋고 기호성도 좋은 츄르 !
한 달에 만원 고양이한테 투자하세요 ! !

별점 4개

(2020.01.18)

새로운거 먹여보려고 메리츄 먹이다 사봤어요
전 츄르는 제가 맛을 꼭 봅니다!!!!!!!!!!!!

일본 이바나차오츄르는 너무 짜서 깜짝놀랐어요
어느 순간, 오랫만에 사줬더니 애들이 안먹더라구요

메리츄는 츄르랑 비슷한데
짠맛이 느낌상 60프로 이상 적고 특유의 향이 찐해 유혹용으로 적합..
그런데 이 제품은 아예 짠맛과 짠내나는 향이 극도로 없어요ㅋㅋ
믹서기에 닭가슴살. 당근 진짜 갈아 그대로 준 느낌이랄까.

우리 애들 중, 변화에 민감한 한마리는 역시 아예 입도 안대는데 식탐있는 녀석은 쫙쫙 받아먹네요ㅋㅋㅋㅋ

신장이나 몸 건강 안좋은 아이들에겐 괜찮겠지만
기호성은 까다로운애는 심심해서 안먹을듯?
가격만족. 메리츄에 비해 3그람 적어요
한 포가 작아보이지만 공기없이 꽉 차있는듯..
과대포장 싫은 나로선 좋음.



역시, 마지막은 내쉐뀌 자랑♡

별점 4개

(2019.12.15)

6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원래 간식은 최소한으로 먹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원인모를 식욕부진에 시달리는 고양이 둘과 물이라면 질색팔색하는 고양이 하나를 위해 짜먹는 간식만큼은 떨어지는 일 없이 사게 됐어요.

방사능때문에 일본 제품인 차오츄르는 먹인 적 없고,
마찬가지 이유로 생선이 주원료인 제품도 가능하면 피하고 있습니다.
성분은 고가의 제품이 아닌 이상 거의 비슷 비슷해서
국내 생산되는 제품 중 가격을 비교해서 사고 있어요.

요 몇 달간 쿠팡을 통해 구매한 것 중 10g대 제품을
용량과 가격으로 비교해보면

-은고양이 츄르츄르
14g* 15포= 7840원. 1포당 약 523원.

-바이캣 캣찹(닭고기+ 크랜베리 맛)
13g* 30포= 14,960원. 1포당 약 500원.

-굿밸런스 짜먹는 츄르(치킨)
12g* 35포= 11,070원. 1포당 약 316원.

-프로젝트 21
10g* 5포씩 4종류 20포= 21,000원. 1포당 1050원.

-월간스틱
11g* 30포= 10,150원. 1포당 약 340원.

(10g당 가격은 쿠팡이 비교해주니 참고를*.*)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거쳐와 지금은 월간스틱 위주로 먹이고 있어요.

국내 생산에 주 원료인 닭가슴살도 무항생제에 유산균 첨가라 좋고, 두 번 구매했는데 둘 다 제조일자 한달 전으로 최근이었어요.
눈으로 먹을 건 아니지만 패키지 디자인이 예뻐서 더 좋더라구요.

여섯마리 다 좋아하고 잘 먹어요.
장 약한 아이도 한 포 다 먹고 토하거나 설사한 적 없고요.

타피오카가 들어가는 제품이라 사진으로 보이듯 많이 되직한 편이에요.
영양제 섞으면 좀 빡빡해서 물을 소량 섞어주는 게 낫습니다.
저는 잘 섞이라고 뜯기 전에 손으로 조물락조물락한 후에 뜯어요.

껍데기가 좀 빠닥빠닥하니 두꺼운 편이라 손으로 꼼꼼하게 짜내도
자나 칼등같은 걸로 밀어보면 꽤 나와요.

12월 15일 현재 네이버 최저가 8300원으로 배송비 2500원을 더해도 10,800원으로 쿠팡이 650원 저렴해요. 하지만 한번에 두 팩 이상 구매할 예정이면 쿠팡이 더 비싼 편이 되겠네요.

 

 

브리더랩 하루에 하나씩 월간스틱 고양이간식 30개입, 닭가슴살 + 연어 혼합맛, 1개

COUPANG

 

본 상품 리뷰는 어떠한 물적 또는 지적 지원(후원) 없이 작성하였습니다.

링크 클릭을 통해 구매로 이어질 경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댓글